KB국민은행, 배우 김남길 주연 기업금융 드라마 ‘Star to START’ 공개

[포인트뉴스 = 김도윤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배우 김남길을 주연으로 한 기업금융 드라마 ‘Star to START: K-기업 Begins’를 지난 26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드라마는 지난 3월 선보인 광고 ‘기업의 모든 순간, 국민이 있다’에 이은 기업금융 서비스 홍보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고객의 성장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원하는 KB국민은행 기업금융 담당자 RM(Relationship Manager)의 역할과 전문성을 드라마 형식으로 생생하게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 기업금융 전문가 ‘RM’의 현장 고군분투와 진정성 조명
드라마에서 김남길 배우는 기업금융 전문가 김영진 차장역을 맡았다. 기업금융 관련 부서에서 탄탄한 전문성을 쌓은 뒤 영업점 현장 근무를 자원한 그는 생산적 금융, 수출입금융, 생산현장 관리, 스타트업 자금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 고객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하며 동반 성장하는 RM의 모습을 그린다.
지난 26일 공개된 1화에서는 직원들과 사업장을 지키고 싶은 중소기업 대표의 절박한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과정을 담아냈다. 이를 통해 고객과 신뢰를 쌓아가는 기업금융 담당자의 진정성을 따뜻한 시선으로 표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드라마는 총 4부작으로 제작됐으며, 매주 금요일 KB국민은행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 2030년까지 93조 공급…생산적 금융 통한 실물경제 성장 견인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는 전국 영업 현장에서 기업 고객과 함께 호흡하며 성장을 지원하는 기업금융 담당자들의 모습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기업 고객의 든든한 금융파트너로서 기업의 성장과 도전을 함께하는 모습을 다양한 콘텐츠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은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총 9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을 공급해 미래 성장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전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그룹은 생산적 금융을 핵심 성장축으로 삼고, 강력한 인프라금융 경쟁력을 바탕으로 대형 프로젝트 금융 주선과 국민성장펀드 투자 확대 등을 추진하며 국가 산업 경쟁력 제고와 실물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에도 기여하고 있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대중에게 다소 낯설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기업금융 RM'이라는 영역을 브랜드 저널리즘 형태의 웹드라마로 풀어낸 것은 매우 영리한 미디어 소통 전략입니다. 단순히 상품의 혜택을 나열하는 광고에서 벗어나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돕는 금융 전문가의 진정성을 서사적으로 담아냄으로써 브랜드 신뢰도를 효과적으로 제고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저널리즘 관점에서 볼 때, KB금융이 추진하는 93조원 규모의 생산적 금융이 단순한 수치를 넘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현장에서 어떻게 실물경제의 혈맥으로 작용하고 금융 소비자의 권익을 두텁게 만드는지 그 실질적 효용성을 시각적으로 체감하게 하는 유의미한 시도로 평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