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드랍, 디즈니코리아와 ‘토이 스토리 5’ 협업 패키지 출시… 오감 만족 마케팅 전개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프리미엄 에그 샌드위치 브랜드 에그드랍(EGGDROP)이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이하 디즈니코리아)와 손잡고 영화 ‘토이 스토리 5’ 테마 패키지를 전격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지난 6월 17일 개봉한 영화 ‘토이 스토리 5’의 주역들을 에그드랍의 시그니처 샌드위치 케이스와 음료 슬리브 디자인에 반영한 한정 패키지로 구성됐다. 에그드랍은 지난 6월 11일부터 전국 매장에 해당 협업 패키지를 순차 도입했으며, 준비 수량이 소진될 때까지 한정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 한정 패키지부터 캐릭터 스티커 증정까지 일상 속 온·오프라인 경험 결합
에그드랍은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전국 매장 및 배달 앱을 통해 샌드위치, 베이글, 브런치 메뉴 중 1개 이상을 주문한 고객에게 ‘토이 스토리 5’ 테마 스티커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이와 함께 브랜드 경험을 오프라인 매장에서 온라인으로 확장하기 위해 전용 마이크로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고객이 참여할 수 있는 미니게임을 도입했다. 일부 오프라인 매장에는 극 중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윈도우 그래픽과 대형 등신대를 설치해 단순한 식사 공간을 넘어 하나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 키링·카메라 등 한정 굿즈와 CGV 예매권 연계로 영화적 설렘 극대화
문화적 가치 창출을 위한 풍성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에그드랍은 소장 가치를 높인 고무 소재 키링 2종과 일회용 카메라 1종을 한정 수량으로 제작해 매장 판매 및 프로모션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한, 디즈니코리아 공식 제휴를 통한 CGV 극장 예매권 증정 이벤트도 병행하여 가맹점을 찾은 독자들이 스크린으로까지 문화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유기적인 동선을 구축했다. 에그드랍 관계자는 "에그드랍을 즐기는 모든 순간에 영화가 주는 설렘과 재미를 더하기 위해 기획한 만큼,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즐거움을 함께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포인트뉴스 기자의 생각] 외식 브랜드의 콘텐츠 협업은 단순한 시각적 재미를 넘어 대중문화가 지닌 시대적 열망을 소비자의 일상과 연결하는 훌륭한 매개체가 된다. 에그드랍이 '토이 스토리 5'라는 메가 IP를 활용해 단순 패키지 변경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미니게임, 한정판 아날로그 카메라 굿즈, 극장 예매권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문화 가치사슬을 설계한 점은 매우 인상적이다. 이는 자극적인 가십 위주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소비자가 음식을 소비하는 일상적인 순간을 영화적 설렘과 결합해 정신적 풍요로움을 안겨주는 영리한 인문학적 고찰의 결과물이다. 향후에도 자사 고유의 미식 문법 위에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융합해 미디어와 외식 산업이 상생하는 독창적인 트렌드를 선도해 가길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