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 paint와 손잡은 오크통 숙성 소주 ‘덴엔 투레이지’ 국내 상륙

[포인트뉴스 신세희 기자] 주류 수입사 금용이 일본 덴엔주조의 오크통 장기 숙성 보리 소주 ‘덴엔 투레이지(DEN-EN TOO LAZY)’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덴엔주조는 일본 최초로 오크통 장기 저장 보리 소주를 선보인 개척자로, 숙성 과정에서 클래식 음악을 들려줘 부드러운 맛을 끌어내는 독자적인 ‘음악공법’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제품 ‘덴엔 투레이지’는 글로벌 일러스트레이터 ‘TM paint’와의 협업으로 탄생해 더욱 눈길을 끈다. 제품 라벨과 패키지에는 위트 있는 뮤지션 캐릭터가 담겼으며, 숙성 과정에서는 아티스트가 직접 선곡한 록 음악을 들려주는 파격적인 시도를 더했다.
협업에 참여한 TM paint는 일본과 미국, 대만 등을 무대로 활동하는 아티스트로, 다양한 록 페스티벌 및 의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인물이다.
보리를 주원료로 오크통에서 장기간 숙성된 이 제품은 바닐라와 같은 화려한 향과 경쾌하면서도 균형 잡힌 풍미가 특징이다. 스트레이트나 온더록은 물론 탄산수나 콜라, 오렌지 주스 등과 섞어 마시는 하이볼 스타일로도 즐길 수 있어 취향에 맞는 다양한 시음 경험을 선사한다.
‘덴엔 투레이지’는 오는 1월 5일부터 GS리테일의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온라인 주문이 가능하며, 지정한 GS25 편의점이나 GS더프레시 슈퍼마켓에서 수령할 수 있다.
수입사 금용 관계자는 “음악공법과 아티스트의 감성이 만난 이번 신제품이 소주를 즐기는 새로운 차원의 즐거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