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당진시, ‘당진형 RE100 산업단지’ 조성계획 발표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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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지방정부 최초... 2023년 준공 목표
충청남도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당진형 뉴딜’ 추진을 위해 국내 지방정부 최초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에 나선다.
RE100 산업단지는 태양광과 풍력 등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제품을 생산하는 형태의 산업단지다. 당진시는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 추진에 따른 당진형 뉴딜 로드맵을 마련하며, 제1호 정책으로 RE100 산단을 추진한다.
그동안 석문국가산업단지와 송산2산업단지, 합덕인더스파크 등 주요 산업단지 분양이 3년 내에 완료될 것으로 판단하고, 신규 산업단지로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준비해 왔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형 RE100 산업단지는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당진시 송산면 가곡리 541번지에 45만8,900㎡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당진시는 이번 RE100 산단 조성이 국가적 신재생에너지 활성화 정책에 부응함은 물론,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 세수 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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