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에너닷, 빅데이터 기반 태양광발전소 관리시스템 구축
한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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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MW 규모 농협네트웍스 발전소 적용
에너닷이 지난해 농협은행과 태양광발전시설 IoT 관리시스템 도입을 위한 MOU 체결 이후 빅데이터 기반의 농촌 태양광발전소 자산관리 플랫폼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플랫폼은 200MW 규모의 농협네트웍스 발전소에 구축돼 이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게 된다.
이 시스템은 빅데이터와 AI기술을 활용해 발전량 예측은 물론 즉각적인 대응으로 발전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으며, 발전소의 인버터, 센서장치, 보호계전기 등 가동여부를 실시간 원격 관리하며 유지보수 이력관리, 발전 현황 보고서 자동완성, 실시간 상태 알림 발송 등의 기능을 갖고 있다.
향후 발전량 예측을 기반으로 정확한 발전소 예상 수익도 분석할 수 있다.
권남희 농협네트웍스 대표는 “통합관제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으로 농촌태양광 발전사업에 보다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농촌 자산의 효율적 활용과 농업인의 농외소득 증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에너닷 이동영 대표는 “농촌태양광 설치량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발전소 운영관리의 디지털 전환과 효율화가 필요한 시기”라며, “에너닷 통합관제시스템으로 발전소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 강화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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