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00MW 규모 제주한림해상풍력 사업 최종 승인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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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해상풍력발전기 18기 해상 설치

제주특별자치도는 100MW 규모 제주한림해상풍력 개발사업을 최종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비 5,741억원이 투입된는 한림해상풍력발전사업은 5.56MW 국산 해상풍력발전기 18기를 해상에 설치해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사업이다. 기존 제주도내 최대 해상풍력인 탐라해상풍력 30MW 보다 3배 이상 규모가 크다.

한림해상풍력은 공유수면 93만9,805㎡를 점유하고, 공사 이후 32만4,131㎡은 운영을 위해 활용될 계획이다. 더불어 33㎸ 규격 해저케이블 15.59㎞를 두모리 육상시설로 연결하고 육상에도 33㎸케이블과 154㎸ 케이블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제주한림해상풍력은 사업수행자로 2023년 6월까지 사업준비기간을 갖고 세부 건설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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