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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관리공단, 문경에 경북 최대 규모 수소연료전지발전소 건설 추진
한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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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서부발전-영남에너지서비스 MOU 체결
한국광해관리공단과 경상북도, 문경시, 한국서부발전, 영남에너지서비스는 28일 문경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신에너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폐광지역인 문경시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구축하고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의 공급망을 확충하는 신에너지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것이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지난해 1월 문경시와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경시로부터 총괄코디네이터로 위촉 받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추진 중에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광해관리공단은 폐광지역 진흥사업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참여 주체와 함께 지역 고유 자산을 활용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발굴해 탄광지역 재생의 대표사례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이청룡 광해관리공단 이사장은 “경북지역 최대 규모의 수소연료전지발전소를 조성해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에 부응하고 폐광지역진흥사업을 토대로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지역경제 침체 및 지역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광해관리공단은 2018년 태백시와 함께 ‘ECO JOB CITY 태백’을 경제기반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지난해에는 영월군과 함께 ‘덕포愛잇다’를 일반근린형 도시재생사업으로 제안했다.
한진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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