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신성이엔지, 경기도 공공기관 유휴부지에 태양광 보급 나서

이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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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에공 69억원 규모 공공기관 태양광보급사업 사업자 선정

신성이엔지가 한국에너지공단이 공고한 사업규모 69억원의 공공기관 태양광보급사업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기관 건물 옥상 및 주차장과 같은 유휴공간에 태양광을 설치하는 내용이다. 전국 9개 사업 중 경기도(△광명 △군포 △부천 △시흥 △안산 △안양 △과천)를 맡는다.

주관기관인 신성이엔지는 다수의 시공실적과 모듈, 인버터, 구조물 등 태양광설비 일체를 조달할 수 있는 호근전기, 코텍에너지, 우성기업, 다온이엔씨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태양광 설치 및 유지보수를 한다.

협력사들은 사업대상지 기업으로 현장조사와 시공은 물론 발전소 건설 후 빠르게 사후관리를 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성이엔지는 태양광 설치를 위해 현장답사와 위성사진을 통해 평균 발전량 이상의 부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시내에 있어 외부 노출이 많은 건물 특성을 고려, 색상을 검정색으로 통일한 파워XT 제품을 설치한다. 일부 지역에는 설치면적을 최소화 할 수 있는 고출력 태양광모듈을 설치한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협력기업들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앞으로도 확대되는 그린뉴딜 시장 수주를 이어가도록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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