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해양환경공단, 해양수산부문 기후변화 대응 워크숍 개최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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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차 기후변화대응 해양수산부문 종합계획 수립 방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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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해양수산부문 기후변화대응 워크숍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해양환경공단)

해양환경공단(KOEM, 이사장 박승기)은 기후변화대응 해양수산부문 종합계획 수립 방향 모색을 위해 지난 18일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제3회 해양수산부문 기후변화대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25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결정문에서 해양부문이 최초로 포함됨에 따라, 선진국의 탄소중립을 위한 정책 확대 등 환경 변화 검토 및 추후 정책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과 공단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공단은 2018년부터 매년 해양수산부문 기후변화대응 워크숍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이번 워크숍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자를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제한했다.

워크숍에서는 △제2차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 개요 △제3차 해양수산부문 기후변화 대응 종합계획 평가 △해양생태계 기반 기후 변화대응 전망에 대한 발표와 제4차 기후변화대응 해양수산부문 종합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종합 토론이 진행됐다.

코로나19로 인해 기후변화 대응과 저탄소 사회로 전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그린뉴딜이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서, 대내·외 여건 분석을 통해 제4차 기후변화대응 해양수산부문 종합계획의 수립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교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는 평가다.

해양환경공단 박승기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문가 및 시민들과 소통을 강화, 기후변화 대응체계 구축에 실효성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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