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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환경공단, 강변 하수처리시설에 태양광 140kW 보급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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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총 38개소에서 6.4MW 규모 태양광발전시설 운영관리

부산환경공단(이사장 배광효)이 신재생에너지 생산 확대 등을 통한 친환경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공단은 최근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강변 하수처리시설에 태양광발전시설 140kW를 보급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 설치, 화석연료 사용저감과 온실가스 감축 등을 위한 환경부의 탄소중립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8월 부산광역시 건설본부에서 준공한 태양광발전시설이다.
공단은 최근 인수받은 태양광발전시설 140kW를 포함해, 현재 총 38개소에서 6.4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다.
하수처리장 등 환경기초시설 내 유휴부지를 활용,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연간 약 8,240MWh의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이는 약 2,300가구에서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뿐만 아니라 하수처리, 매립처리 등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자원을 활용한 발전시설 운영도 추진하고 있다.
부산환경공단 배광효 이사장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해 공단은 사명감을 갖고 신재생에너지 도입 확대, 에너지 효율화, 환경기술 개발 등 다양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그리고 다음 세대에 물려줄 환경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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