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전-광주시-전남도,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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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개 기업 유치 목표 초과 달성

한국전력과 광주광역시, 전라남도가 올해 하반기 36개 기업과 에너지밸리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광주시와 전라남도, 한전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에너지밸리 조성사업은 광주전남 공동혁신도시와 광주도시첨단국가산단, 에너지밸리 일반산단 등 인근 4개 산업단지에 에너지신산업분야 기업, 연구소 등을 유치해 글로벌 스마트 에너지허브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광주 지역에 투자하는 기업은 스마트플러그 제조기업인 △에스이디, 태양열 축열조 제조기업 △이삭엔지니어링, 고효율조명 연구개발기업 △케이엔테크 등 13곳이며, 전남 12곳, 나주 11곳 등이다.

총 투자규모는 1,235억원으로 투자가 이뤄지면 530여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한전과 광주시, 전라남도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모두 501개 기업을 유치해 2020년 500개 기업유치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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