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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비타티놀 바운시 벌룬 립 세럼 SPF35’ 출시… 레티놀에 자외선 차단 더했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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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라 비타티놀 바운시 벌룬 립 세럼 SPF 35.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파워풀 믹솔로지 브랜드 프리메라가 입술 탄력 케어와 자외선 차단을 동시에 해결하는 신개념 립 솔루션 ‘비타티놀 바운시 벌룬 립 세럼 SPF35’를 전격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히트 상품인 레티놀 립 세럼의 기능을 대폭 업그레이드하여, 입술 피부의 광노화까지 관리하는 ‘슬로우 에이징’ 뷰티 트렌드를 정조준했다.

■ 레티놀 1300IU 강화 및 SPF35 추가… 입술 ‘광노화’ 케어의 서막

이번 신제품의 가장 큰 혁신은 성분의 고도화에 있다. 레티놀 함량을 1300IU로 강화해 입술 본연의 탄력을 개선하고 자연스러운 오버립 볼륨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비타민의 항산화 효과를 더해 입술을 촉충하게 유지하는 것은 물론, 입술 전용 제품으로는 드물게 SPF35 자외선 차단 기능을 탑재했다.

자외선 노출로 인해 쉽게 손상되고 얇아지는 입술 피부의 특성을 고려해, 단순한 보습을 넘어 자외선에 의한 노화(광노화)를 방어하는 정교한 설계를 적용한 것이다. 이는 화장품이 지닌 기능적 한계를 넘어 사용자의 신체적 자존감을 지켜주려는 브랜드의 인문학적 배려가 돋보이는 대목이다.

■ 볼륨 20.8%·탄력 42.3% 개선… 인체 적용 시험으로 입증된 효능

실제 효능은 수치로 증명됐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제품 사용 직후 입술 볼륨은 20.84%, 탄력은 42.39% 개선되는 놀라운 수치를 보였다. 또한 1주 사용 시 수분량은 61.46%, 윤기는 24.72% 향상되는 효과를 확인했다.

고함량 레티놀 성분을 함유했음에도 민감·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입술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확보했다. 자본과 기술이 결합해 만들어낸 이러한 데이터는 소비자들이 막연한 기대감이 아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 5가지 트렌디 컬러와 정교한 어플리케이터… 심미성과 기능의 조화

제품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해 △로지(뮤트 핑크) △모카(오렌지 브라운) △베리(쿨 모브) △레드 △베어(투명) 등 5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특히 립스틱 단면에서 착안해 설계된 전용 어플리케이터는 입술 곡선에 맞춰 고밀도 젤 제형을 완벽하게 밀착시켜 준다.

신제품은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시작으로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포인트뉴스는 거대 뷰티 기업의 이러한 혁신이 단순한 유행을 넘어, 시민들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탱하는 실질적인 생활 기술로 자리 잡는지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신세희 기자의 시각: "입술은 피부 중 가장 얇고 연약한 부위임에도 그동안 자외선 차단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습니다. 프리메라가 레티놀의 탄력 케어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결합한 것은 '얼굴 피부만큼 입술도 소중하다'는 인식의 전환을 끌어낸 영민한 기획입니다. 자본주의 시장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립 제품 중에서도, 사용자의 노화를 실질적으로 늦추려는 고민이 담긴 제품은 독자들에게 새로운 미적 기준을 제시합니다. 고함량 성분이 주는 효능과 사용자의 안전 사이에서 균형을 잡은 이번 시도가 뷰티 시장의 질적 성장을 견인하길 기대합니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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