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엔 역시 스초생” 투썸플레이스, 역대 최대 판매 기록 경신

[포인트뉴스 이서윤 기자]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 홀케이크 판매에서 역대 최고 실적을 갈아치우며 '연말 케이크의 강자'임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6일 투썸플레이스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와 당일인 12월 24~25일 양일간 홀케이크 판매량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성과의 일등 공신은 투썸의 시그니처 메뉴인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이다. 스초생은 전년 대비 판매량이 약 10% 증가하며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 ‘대체 불가능’한 브랜드 헤리티지… 10년의 신뢰
2014년 출시 이후 겨울철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은 스초생은 제철 생딸기와 프랑스산 발로나 크런치 볼의 조화로 프리미엄 감성을 충족시켜 왔다. 특히 전국 1,700여 개 매장에서 균일한 품질을 유지한 점이 대중의 신뢰를 얻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분석이다.
◇ 스마트한 소비 트렌드 ‘시성비’가 바꾼 예약 문화
성공적인 실적 뒤에는 디지털 플랫폼 ‘투썸하트’ 앱을 통한 사전예약 서비스가 있었다. 조사 결과 전체 예약 고객의 55%가 12월 24일에 집중됐으며, 25일까지 포함하면 예약 고객 대다수가 성탄절 당일과 이브를 위해 미리 제품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간 대비 성능을 중시하는 ‘시성비’ 트렌드와 예약 및 대기에 익숙한 젊은 소비층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결과다. 특히 전체 사전예약의 40%가 스초생에 집중되며, 특정 제품이 연말 문화를 상징하는 하나의 ‘아이콘’으로 확고히 자리 잡았음을 입증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올해도 투썸의 케이크를 선택해주신 고객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맛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한 디저트 문화를 지속적으로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