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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업계 최초 ‘티유브이 라인란드’ QCPV인증 획득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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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검증 기관 통해 생산 과정·성능·내구성 등 검증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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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큐셀 직원들이 원자재 품질 공정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한화큐셀)

한화큐셀이 세계적 검증 기관인 ‘티유브이 라인란드(TUV Rheinland)’의 신규 태양광 모듈 품질 검사(QCPV) 인증을 업계 최초로 획득했다고 12월 2일 밝혔다.

이번에 품질 검사를 통과한 한화큐셀 제품은 ‘큐피크 듀오’ 시리즈로 미국, 독일, 일본 등 선진 에너지 시장에서 태양광 모듈 점유율 1위를 달성할 수 있게 한 핵심 제품군이며 국내에도 공급되고 있다.

티유브이 라인란드는 올해 태양광 모듈 생산 과정과 성능, 내구성 등을 보다 엄격히 검증하기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 인증 프로그램을 신규 고안했다. 이 검사는 단기 및 장기 신뢰성 평가, 현장 샘플링 검사, 원부자재 검사 등 3가지 항목으로 구성된다.

한화큐셀은 8개월 간 검사를 받았다. 장기 신뢰성 평가는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의 품질 검사 기준보다 최대 3배 긴 검사 기간과 혹독한 조건을 적용해 진행된다.

현장 샘플링 검사는 실제 공정을 점검하기 위해 티유브이 라인란드 전문가들이 한화큐셀 공장에 상주하면서 무작위로 샘플을 선택해 이뤄진다.

원부자재 검사는 자재 및 공급 업체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을 통해, 모듈 제조에 활용되는 원부자재까지 품질 기준을 만족하는지 평가한다. 외부 전문가 상주와 원부자재 검사는 다른 품질 검사에서 찾아볼 수 없는 QCPV만의 특징이다.

한화큐셀 김희철 사장은 “기술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태양광 산업 표준을 상향 평준화하는 데 기여해온 선도적 기업으로서 더 높은 기준의 품질 검사를 지속 도입해 제품 품질과 고객 가치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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