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금강환경청, 수소충전소 확대 구축 위한 지원활동 나서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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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애로사항 수렴·공정관리·안전성 홍보 등 현장 맞춤형 지원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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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이 대전 신규 수소충전소 현장을 찾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금강환경청)

금강유역환경청은 ‘2022년까지 전국 수소차 6만7,000대 보급 및 충전소 310기 구축’이라는 정부 목표 달성을 위해 수소충전소 확대 구축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활동을 펼친다고 12월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금강환경청은 충청권 내 현재 운영·구축 중인 수소충전소를 대상으로 현장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업계 애로사항 수렴, 공정관리, 안전성 홍보 등 실효성 있는 현장 맞춤형 지원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수소충전소 부지선정 및 기획·설계 단계에서의 애로사항을 검토하고 신규 사업 발굴에 노력할 계획이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지난 12월 2일 대전 동구에 위치한 대성충전소를 방문해 구축 진행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박하준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정부의 운영비 보조, 준공 홍보 등 지원 방안을 논의하고 빠른 시일 내에 준공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총 56기(연구용 8곳 포함)며 정부는 2022년까지 전국 수소충전소 310기 구축을 목표로 지속적인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이중 충청권(충청, 대전, 세종) 내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총 12기며 내년까지 총 15기를 추가 준공해 누적 27기를 구축할 예정이다.

수소차 1대 충전시간(약 10분)과 통상적인 충전소 운영시간(10시간)을 고려했을 때 현재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12기)는 하루 약 720대, 주당 약 5,040대의 수소차 충전을 소화할 수 있는 규모다.

이달 말까지 2기, 내년까지 총 15기의 충전소가 추가로 준공되면 일일 충전 가능 대수는 1,620대, 주당 충전 가능 대수는 1만1,340대까지 늘어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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