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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대학가 ‘생차어택’ 돌입… 청춘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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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웅진식품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웅진식품이 수도권 주요 대학 캠퍼스를 찾아 신제품 ‘생차’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시음 이벤트 ‘생차어택’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대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를 친근하게 접하고, 찻잎 본연의 신선한 풍미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 서울시립대부터 단국대까지… 캠퍼스로 찾아가는 ‘생차’ 샘플링

‘생차어택’은 지난 19일 서울시립대학교를 시작으로 대장정에 나섰다. 이어 23일 숙명여자대학교, 24일 세종대학교, 25일 경희대학교(국제캠퍼스), 26일 단국대학교까지 총 5개 대학을 순차적으로 방문한다.

웅진식품은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제품을 무료로 제공하는 샘플링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에서 제품 인증샷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업로드한 학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생차’ 1박스를 증정한다. 이는 디지털 감각이 뛰어난 MZ세대와의 접점을 확대하려는 전략적 마케팅의 일환이다.

■ 캠퍼스 보물찾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 즐거움 더한 브랜드 경험

단순한 시음을 넘어 학생들의 참여 재미를 극대화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캠퍼스 곳곳에 숨겨진 ‘생차’를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가 병행된다. 장소 힌트를 촬영해 각 대학 총학생회 SNS에 업로드하면 올리브영 상품권과 제품 1박스를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참여형 프로모션은 자극적인 가십 위주의 마케팅에서 벗어나, 대학생들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브랜드의 진정한 가치를 전달하고자 하는 시도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대학생들이 캠퍼스에서 ‘생차’를 즐기며 새로운 활력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다시 시작하생(生)’… 시대적 결핍을 채우는 산뜻한 위로

신제품 ‘생차’는 티마스터의 노하우를 담은 특별 공법을 통해 찻잎 본연의 신선한 풍미를 살린 것이 특징이다. ‘생차 녹차’와 ‘생차 호지차’ 2종 모두 설탕과 감미료를 사용하지 않아 건강을 중시하는 최근의 트렌드와 부합한다.

특히 지난 2월 공개된 ‘다시 시작하생(生)’ 광고 캠페인은 ‘대학생 1일차’, ‘첫 자취 9일차’ 등 새로운 시작의 순간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산뜻하게 털어내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단순히 음료를 파는 것을 넘어, 도전하는 청춘들의 시대적 열망과 결핍을 인문학적 시각으로 보듬으며 독자의 생각을 확장하는 미디어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세희 기자의 시각: "웅진식품의 ‘생차어택’은 단순한 제품 홍보를 넘어 대학가에 '산뜻한 위로'를 건네는 문화적 캠페인에 가깝습니다. '다시 시작하생'이라는 슬로건처럼, 취업과 학업이라는 무게에 눌린 청춘들에게 떫은맛을 줄인 차 한 잔은 일상의 작은 환기가 될 것입니다. 특히 감미료 없는 순수한 찻잎의 가치를 강조한 점은 보여주기식 포장보다 본질을 중시하는 이 시대의 진정성과 맞닿아 있습니다. 기업이 소비자의 입맛뿐 아니라 마음의 문턱까지 낮추려는 이러한 시도가 건강한 음료 문화 정착에 긍정적인 신호가 되길 기대합니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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