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새만금청-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 본격화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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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까지 사업비 약 1조3,000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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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감도 (사진=새만금개발공사)

새만금개발청(청장 양충모)과 새만금개발공사(사장 강팔문)에서 추진하는 핵심사업인 ‘새만금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사업‘의 착공식이 12월 18일 개최됐다.

이번 착공식에는 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을 비롯해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새만금 민간위원회 소순열 위원장, 송하진 전북도지사, 전북지역 국회의원, 새만금개발공사 및 사업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참여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관리 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새만금 방조제 내 소라쉼터에서 개최됐다.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진행되는 국책사업으로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불확실성을 제거하고 민간의 투자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새만금개발공사를 설립(2018년 9월)해 안정적이고 속도감 있는 사업이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새만금개발공사는 2024년까지 사업비 약 1조3,000억원을 투입해 새만금 국제협력용지 내 면적 6.6km², 인구 2만5,000명 규모의 자족기능을 갖춘 도시를 조성하게 된다.

수변도시 조성사업은 2019년 5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완료했으며 올해 6월 통합개발계획(안)을 수립해 관계기관의 의견수렴과 각종 위원회(중앙도시계획위원회, 새만금개발통합심의위원회, 새만금위원회)를 거쳐 12월 17일 사업승인·고시됐다.

스마트 수변도시는 △새만금의 풍부한 물을 활용한 수변도시(Waterfront) △스마트 기술로 시민이 행복한 스마트 도시(Smart City) △쾌적한 주거환경과 에너지자립의 친환경도시(Eco Friendly) 3가지 컨셉이 반영된 자연포용·기술융합·사람중심의 자족형 스마트 수변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새만금개발공사 강팔문 사장은 “공사 설립 이후 준비된 속도전을 통해 새만금의 첫 도시인 스마트 수변도시 건설사업이 본격 시작되는 날”이라며, “우리가 상상했던 미래의 일상이 수변도시에서 구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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