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청주시, 내수 도원수소충전소 운영 재개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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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6월까지 수소탱크 절반만 채우는 감압 운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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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원 수소충전소 (사진=청주시)

충북 청주시는 가스 누출로 운영을 중단했던 내수 도원수소충전소 운영을 12월 17일부터 재개한다고 밝혔다.

다만, 고압용기 교체가 완료되는 내년 6월까지는 수소탱크의 절반만 채우는 감압 운영이 불가피하다.

지난 8월 높은 압력으로 수소를 주입하는 고압용기 고장으로 가스가 누출되면서 도원수소충전소의 운영을 중지했다.

청주시는 충전소 이용 불편 지원 대책으로 지난달 말 기준 청주시에 등록된 수소전기차 192대에 마일리지 카드를 발급한다.

마일리지 금액은 수소전기차 한 대당 20만원이다. 마일리지는 오창 청주 수소충전소와 도원 수소충전소 중 한 곳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사용기한은 발급일로부터 내년 6월 30일 까지다.

청주시 관계자는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는 흥덕구 석소동 수소충전소 준공 시기를 앞당겨 시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전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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