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1, 인천 LPG기지 내 태양광발전소 상업운전 돌입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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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강원도 영월 지역 46MW 육상 풍력발전 착공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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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위치한 LPG 저장기지 내 태양광발전 설비 (사진=E1])

LPG 전문기업 E1(회장 구자용)은 인천에 위치한 LPG 저장기지에 500kW급 태양광발전 설비를 준공해 상업운전에 돌입한다고 12월 29일 밝혔다.

국내 인천, 여수, 대산 등에 LPG 저장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E1은 인천기지 내 사무동 등 건물 옥상, 유휴부지 및 주차장 등에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했다. 이 발전설비는 사용 전 검사 및 계량기 봉인 등 사전 검사를 완료하고 12월 29일부로 전력 생산을 개시했다. 이를 통해 약 180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전력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의 EPC(설계·조달·시공)는 LS ELECTRIC에서 수행했으며 O&M(유지보수)은 솔라웍스가 수행한다.

E1은 2018년 폐업 충전소 부지를 활용한 90kW급 소규모 태양광발전을 시작으로, 올해 6월에는 강원도 정선에 8MW급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는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E1은 LPG 충전소 약 30개소의 지붕을 활용한 약 1MW 규모의 태양광 분산전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회사 보유 유휴부지를 활용한 중소규모 태양광발전 사업도 적극 전개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 내년 상반기에는 강원도 영월 지역에 46MW 규모의 육상 풍력발전 사업의 착공을 앞두고 있어 대규모 신재생IPP(민자발전사업) 사업자로 발돋움 할 계획이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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