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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일렉트릭,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 1위 선정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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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대한 헌신 인정받아 전년 대비 28계단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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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일렉트릭이 코퍼레이트 나이츠가 선정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진=슈나이더 일렉트릭)

에너지 관리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코퍼레이트 나이츠(Corporate Knights)가 선정한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100대 기업(Global 100 Most Sustainable Corporations in the World, 이하 Global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1월 28일 밝혔다.

캐나다의 미디어 그룹이자 투자 리서치 기관인 코퍼레이트나이츠가 선정하는 Global 100 순위는 재생 가능 에너지 및 에너지 감축률, 이사회, 리더십 등 ESG 성과 지표를 기준으로 우수 기업들을 선정한다. 올해로 17년째 이어온 Global 100은 매출액 10억 달러가 넘는 8,080개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올해는 임원진의 인종 다양성과 투명한 기업 투자를 새로운 지표로 추가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ESG에 대한 헌신을 인정받아 전년 보다 28계단이나 상승한 1위로 올라섰다.

코퍼레이트나이츠의 토비 힙스(Toby Heaps) CEO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수십 년 간 데이터센터와 저장공간의 에너지를 전기화하고,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스마트 솔루션에 집중해왔다. 그 결과 스마트 솔루션에서 수익의 70%가 발생하고 있으며, 투자자금 중 73%를 해당 비즈니스에 재투자하고 있다”며, “슈나이더일렉트릭은 에너지 관리뿐만 아니라, 인종과 성별의 다양성 부문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슈나이더일렉트릭의 회장 겸 최고 경영자 장 파스칼 트리쿠아(Jean-Pascal Tricoire)는 “이번 수상 결과는 슈나이더일렉트릭이 고객사과 함께 지난 15년간 세계를 더욱 친환경적으로 만든 노력의 결실”이라며, “지속가능성은 우리의 직원, 파트너, 공급 업체, 고객 및 커뮤니티와 함께 성취한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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