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시, ‘지역 맞춤 미세먼지 저감사업’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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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배출 저감 사업·신기술 적용 시범사업 중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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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미세먼지 쉼터 (사진=서울시)

서울시는 지역별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미세먼지 저감책을 발굴 및 시행하기 위해 오는 2월 23일까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1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자치구 특화사업’을 공모한다.

미세먼지 저감 자치구 특화사업은 생활 주변 대기오염원에 대한 미세먼지 저감 사업 발굴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다. 지역 여건을 반영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미세먼지 저감 체감도를 높이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해에는 서초구, 동대문구, 강남구 등 16개구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구는 미세먼지 흡착필터를 부착한 마을버스 운영, 미세먼지 쉼터를 설치, 공기정화벤치를 설치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시행했고 이를 통해 미세먼지 배출저감 효과를 확인했다.

2021년에는 사업분야별 배출저감 분야, 노출저감 분야, 신기술 분야로 구분해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 사업과 신기술을 적용한 시범사업을 중점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3월 8일까지 서울기술연구원 기후환경연구실의 사전 기술검토를 거쳐 공모심사위원회 심사·평가를 통해 3월 17일 지원대상 사업을 선정할 예정이다. 자치구별 1개 사업을 선정하며 사업대상 선정 수에 따라 사업비 지원액은 조정 가능하다.

서울시 윤재삼 대기정책과장은 “지역별 맞춤형 미세먼지 저감책에 대한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올해도 사업이 활발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시에서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더욱 세심한 생활밀착형 정책을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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