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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산업협회, 제5대 회장에 에스에너지 홍성민 회장 선임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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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서 이취임식 개최

에스에너지그룹 홍성민 회장이 한국태양광산업협회 제5대 회장으로 취임한다.
한국태양광산업협회(협회장 이완근, 이하 협회)는 오는 3월 18일 11시 30분 엘타워에서 제3·4대 협회장을 역임한 이완근 협회장과 신임 제5대 홍성민 협회장의 이취임식을 임원사와 회원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최한다고 3월 11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성윤모 장관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이학영 의원을 비롯한 산자위 의원들, 에너지경제연구원과 에너지기술평가원,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주요 에너지 관련 유관 단체들의 인사들을 초청할 계획이다.
제5대 협회장으로 추대된 홍성민 회장은 에스에너지 그룹의 회장으로 지난 2001년까지 삼성전자에 재직하고 그 해 에스에너지를 설립했다. 에스에너지 그룹은 태양광 기업인 에스에너지와 연료전지 기업 에스퓨얼셀, 발전소 유지 보수 전문기업 에스파워 등을 이끌고 있다.
더불어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이완근 회장을 비롯해 협회 운영과 발전에 공헌한 임직원을 대상으로 장관 표창 및 공로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홍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앞으로의 포부와 비전을 밝힐 예정이다.
한편, 그동안 협회의 회장직을 역임한 이완근 현 회장은 신성이엔지 회장으로 지난 2015년 3대 회장으로 취임한 뒤 4대 회장으로 연임해 총 6년 간 협회장으로 재임했다. 협회는 이 회장이 국내 태양광 시장을 개척했고, 협회가 회원사의 구심점이 되는 기반을 다지게 했다고 평가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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