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국전기차협회, 정기총회 개최... 탄소중립 정책 적극 동참
공정거래뉴스 기자
입력
수정
산업 발전·보급 활성화 중심 역할 할 것

한국전기자동차협회(김필수 회장)는 지난 3월 11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2020년 사업실적·수지결산 보고와 2021년 사업계획 승인 등 의안을 원안대로 심의 및 의결했다.
이날 한국전기자동차협회는 2021년 사업목표로 협회 창립 7주년을 맞아 전기차 산업발전과 보급 및 인프라 확대에 대한 대규모 포럼을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원사의 비즈니스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개발 및 해외진출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정부의 무공해자동차 보급에 따른 전기차 보급활성화를 위한 지방 순회 시승체험 로드쇼 진행과 4개 분과위원회 설치 운영(완성차, 배터리, 충전인프라, 부품산업 및 서비스), 한국국제 전기자동차 산업전 개최, 전기차 국내외 표준개발 협력기관과의 협력 강화 등에도 적극 나선다.
전기자동차협회 김필수 회장은 “정부에서 발표한 한국판 그린뉴딜과 탄소중심 정책에 협회는 회원사와 함께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라며, “무엇보다 전기차 페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대응과 회원사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정책 및 규제개선 활동에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 미래자동차인 전기차와 이모빌리티 분야와 연관된 민간 비즈니스 모델 창출에도 협회가 최선을 다해 성과를 이뤄 내겠다”고 강조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