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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전북대, 전문 인력양성 추진 MOU 체결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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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분야 전문성 갖춘 지역인재 양성 목표

새만금개발청이 전북대와 손잡고 수소와 신재생에너지 등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에 나선다.
새만금개발청은 3월 17일 전북대학교와 에너지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과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새만금 지역 내 창업 기업을 지원하고 우수한 선도 기업 유치와 새만금청과 전북대가 협력해 전문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주요 협약 내용은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소통 및 협력 체계 구축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추진 △시설‧장비의 공동 사용 등이다.
더불어 새만금청과 전북대학교는 신재생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3년까지 전문인력양성센터에서 약 1,2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수소와 신재생에너지 분야 등 신산업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갈 계획”이라며, “이외에도 다른 전북지역 대학들과도 함께 협업해 나갈 수 있도록 4월경부터 협의체를 발족해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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