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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이엔지-탑솔라-하나은행, 태양광 발전사업 맞손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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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뉴딜 사업 공동개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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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하나은행 호남영업그룹 정민식 전무, 탑솔라 오형석 회장, 신성이엔지 이완근 회장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이엔지)

신성이엔지가 그린뉴딜 확대와 태양광 발전소 보급을 위해 탑솔라,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월 18일 밝혔다. 이들은 그린뉴딜로 확대되는 태양광 시장에 우수한 품질의 제품과 투자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앞당길 계획이다.

지난 3월 16일 진행한 협약식에는 신성이엔지 이완근 회장, 탑솔라 오형석 회장, 하나은행 정민식 호남영업그룹 전무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신성이엔지와 탑솔라가 개발한 태양광 프로젝트 사업타당성평가를 통해 재원을 조달하고, 신성이엔지와 탑솔라가 태양광 기자재 공급, 기술 업무 수행 및 건설을 진행한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해 개관한 김제 사업장에서 고내구성 친환경 태양광 모듈을 공급한다. 환경친화적인 자재를 사용하고, 수상태양광 및 영농형태양광 등과 같은 특수한 지역에도 모두 설치할 수 있다.

김제 사업장은 연간 700MW 규모로 태양광 모듈을 생산한다. 새만금 지역에 위치해 지역 태양광 발전사업에서 가점을 얻을 수 있다.

신성이엔지 전략기획팀 김신우 이사는 “그린뉴딜로 확대되는 태양광 시장에 꼭 필요한 것이 우수한 기술력과 펀드 같은 자금 조달”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태양광 제품을 생산하는 신성이엔지, 태양광 사업 개발과 시공 기술력을 확보한 탑솔라, 그린뉴딜 투자에 앞장서는 하나은행과의 만남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에 새로운 획을 그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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