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인천 계양구, 올해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 진행
공정거래뉴스 기자
입력
수정
600W 태양광 설치시 월 평균 400kW 사용 가정 약 1만원 절약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박형우)가 단독 및 공공주택을 대상으로 ‘2021년 미니태양광 보급사업’을 진행한다고 3월 26일 밝혔다.
계양구는 2017년부터 태양광발전소 설치 지원 사업을 통해 242세대에 친환경 신생에너지를 보급했다. 올해는 약 50가구에 미니태양광을 보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관내 공동주택이나 단독주택 소유자라면 태양광 300W, 600W 중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베란다 기준 총 설치비용은 각 80만원, 160만원이며 신청 세대는 총 설치비용의 20%를 부담하면 된다. 단, 옥상에 설치하는 경우 추가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600W 태양광을 설치할 경우 월 평균 63kW의 전기 생산이 가능하며, 이는 양문형 냉장고 2대를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더불어 월 평균 400kW 정도의 전기를 사용하는 가정이라면 약 1만원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다.
계양구 관계자는 “미니태양광 보급 사업을 통해 전기세 감면과 더불어 온실가스 감축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에너지 보급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밴드
URL복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