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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색상 차트’로 판독 오류 줄인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 출시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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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판독 편이성을 높인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 사진제공=동아제약

[포인트뉴스 = 이서윤 기자] 동아제약이 여성 건강 자가 진단 시장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동아제약은 결과 판독의 모호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체외 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하며, 임신 준비부터 확인까지 아우르는 통합 자가 진단 라인업을 완성했다.

■ “옅은 줄, 배란일일까?”… 색상 차트로 판독의 직관성 확보

기존 배란 테스트기는 결과선의 유무로 판단하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대조선 대비 결과선의 발색 농도를 비교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이로 인해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선이 나타날 경우 사용자가 결과를 오인하거나 판단에 혼선을 빚는 사례가 빈번했다. 동아제약은 이러한 소비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품에 ‘색상 차트’를 도입했다. 사용자는 나타난 결과선의 농도를 차트와 즉각 대조함으로써, 자신의 배란 상태를 보다 과학적이고 명확하게 판독할 수 있다. 이는 포인트뉴스가 추구하는 ‘데이터의 정밀한 분석’을 사용자 경험으로 치환한 사례다.

■ 10년 품질 관리 역량의 집약… ‘이체크’ 브랜드 라인업 확장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 진단 전문 브랜드 ‘이체크(E-CHECK)’가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야심작이다.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쌓아온 품질 관리 노하우와 소비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시장의 기존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동아제약은 이번 출시를 통해 여성이 자신의 생애 주기와 생식 건강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자가 진단 포트폴리오’를 한층 공고히 하게 됐다.

■ 임신 준비부터 확인까지… 디지털 채널 통해 소비자 접점 확대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동아제약 공식 온라인몰 ‘디몰(:Dmall)’과 쿠팡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판매된다. 동아제약은 접근성이 높은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소비자 접점을 넓히는 한편, 여성 건강 영역에서 신뢰받는 지식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서윤 기자의 시각: "여성의 계획 임신은 단순히 개인의 선택을 넘어 보건 주권과 삶의 질에 직결되는 중요한 과정입니다. 동아제약이 배란 테스트기에 '색상 차트'라는 아날로그적이지만 가장 확실한 기준을 도입한 것은, 기술의 복잡성 속에 가려진 사용자의 실질적 고충을 정밀하게 해부한 결과입니다. 정보의 범람 속에서 '단 하나의 결정적 포인트'를 제공하려는 우리의 보도 철학처럼, 정확한 판독 기준을 제공하는 의료기기는 사용자의 불안을 확신으로 바꿔주는 최고의 가이드가 될 것입니다. 자가 진단 시장이 정밀 의료의 영역으로 진화하는 시점에서 이러한 사용자 친화적 혁신은 고무적입니다."

이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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