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충북도, 2021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 확대 추진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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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 1,746가구와 건물 70개소 태양광 시설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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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사진=충북도)

충청북도(도지사 이시종)가 산업부가 주관하는 ‘2021년 신재생에너지 주택‧건물 보급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은 주택, 또는 건물 소유주가 자가 소비를 목적으로 태양광,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를 일부 지원한다. 이번에 확대 추진하는 규모는 총 109억원으로 주택 지원사업은 1,746가구에 80억원, 건물지원사업(축산농가, 비영리법인시설)은 70개소에 29억원을 투입한다.

주택 지원사업은 충북 도내 건축물대장 소유자, 또는 신축 주택 소유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3kW 태양광 설치 시 1가구당 설치비용은 약 460만원이며, 자부담액은 110만원 정도이다.

일반 주택에 3kW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월 320kW 내외로 전력생산이 가능하며, 가정의 전기사용량에 따라 월 4만∼6만원 내외 전기요금을 절감할 수 있다.

건물 지원사업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인 도민이 축산농가, 비영리시설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고자 할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축산농가에 태양광 설치 시 개소당 최대 20kW 용량에 800만원을 지원하며, 비영리시설은 개소당 최대 30kW 용량에 1,980만원까지 지원한다.

충북도는 지난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통해 주택 1,723가구와 건물 70개소에 태양광 시설을 보급한 바 있다.

충북도 김형년 에너지과장은 “친환경 무공해 청정에너지인 태양광 발전시설 보급을 확대해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을 조기에 완성하고, 에너지 자립률 향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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