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어촌어항공단, 1분기에 해양폐기물 3,185톤 수거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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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및 지방어항 정화 활동으로 어항 환경개선 이바지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최명용)은 2021년 1분기 어항관리선 운영을 통한 해양폐기물 수거 실적을 4월 12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공단은 보유하고 있는 12척의 어항관리선 운영을 통해 올해 1분기 동안 32개의 국가 및 지방어항에서 어항정화 활동을 실시, 해양폐기물 3,185톤을 수거했다.
특히 1월과 2월에는 전라남도 신안군 흑산면과 제주도 연안의 괭생이모자반 수거 작업에 어항서해5호와 어항제주1호를 투입, 괭생이모자반 186.8톤을 수거하며 어업인의 피해 및 안전사고를 최소화했다.
더불어 3월에는 지자체의 요청으로 국가어항인 강원도 삼척시 궁촌항 등 2개항에 어항동해2호 투입, 긴급 유지준설을 함으로써 어선의 안전한 입·출항 및 어항의 적정기능 유지에 기여했다.
한국어촌어항공단 최명용 이사장은 “지속적인 어항관리선 운영으로 어항환경개선활동에 힘쓰고, 쾌적한 어항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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