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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 통합 이전… 충청권 자산관리 거점 구축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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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Premier 커뮤니타스 라운지.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포인트뉴스 = 김도윤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충청권 자산관리 시장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다. 신한투자증권은 지역 내 핵심 산업군과 밀착된 통합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신한Premier 청주금융센터’를 이전 오픈하며, 기업과 개인 고객을 아우르는 전방위적 자산관리 전략에 속도를 낸다.

■ 천안·청주 아우르는 광역 네트워크… 지역 산업 특화 WM 솔루션 제시

이번 청주금융센터는 기존 청주지점과 천안불당영업소를 통합해 충남·북을 아우르는 권역 거점 네트워크로 재탄생했다. 특히 충청 지역의 전략 산업인 반도체, 2차전지, 바이오 산업의 특성을 정밀하게 반영한 ‘신한Premier 워크플레이스 WM’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기업의 성장 단계와 임직원의 자산관리를 연계한 재무복지 플랫폼으로, 지역 대표 기업 및 협력 생태계의 복잡한 금융 수요를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솔루션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 은행·증권 원스톱 상담 시스템… ‘세무·승계’ 전문가 협업 라운지 운영

단순한 지점 이전을 넘어 시설과 서비스의 고도화도 눈에 띈다. 청주 지웰시티 인근으로 이전해 고객 접근성을 높인 것은 물론, 고급화된 프라이빗 미팅룸과 다양한 커뮤니티 행사가 가능한 ‘신한Premier 세미나 Hall’을 갖췄다. 특히 신한은행 충북영업본부와 공동 운영하는 ‘신한Premier 커뮤니타스 라운지’는 은행과 증권의 투자, 세무, 가업 승계 전문가가 한 공간에서 협업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고객은 여러 금융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한 곳에서 종합적인 자산관리 상담을 받는 원스톱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 24년 지역 기반의 확장… “신뢰를 넘어 감동을 주는 금융 가치 실현”

2002년 청주 거점 개설 이후 24년간 축적된 지역 기반 노하우는 신한Premier만의 차별화된 자산관리 경험으로 진화한다. 정용욱 신한Premier 총괄사장은 청주금융센터를 충청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기업과 고객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신한금융그룹의 강력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이번 통합 이전은 자본 시장의 투명성을 감시하고 독자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려는 포인트뉴스의 핵심 가치와 맞닿아 있는 행보로 평가된다.


김도윤 기자의 시각: "금융 센터의 대형화와 통합은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려는 전략적 포석입니다. 특히 반도체와 2차전지 같은 국가 핵심 전략 산업이 밀집한 충청권에서 기업 금융과 개인 자산관리를 결합한 '워크플레이스 WM' 모델을 도입한 것은 매우 영리한 선택입니다. 기업의 성장이 임직원의 자산 형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금융사가 직접 설계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근간을 튼튼히 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돈의 흐름을 넘어, 전문 지식과 신뢰가 결합된 통합 플랫폼이 지역 자산관리 시장의 지형도를 어떻게 바꿀지 주목됩니다."

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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