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지역난방공사, 대기오염물질 자발적 감축 나서

공정거래뉴스 기자
입력
수정
2022년 배출허용총량 대비 최대 25% 배출량 감축 목표
e773c06e01f9a00198c0d39f0947cf6d
사진 왼쪽부터 한난 이상진 화성지사장과 안세창 수도권대기환경청장과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지역난방공사)

한국지역난방공사가 대기오염물질의 자발적 감축에 나섰다.

한난 화성지사, 강남지사, 수원지사 3개 사업장은 지난 4월 14일 한난 수도권대기환경청과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을 체결했다.

한난은 저탄소·고효율 LNG 열병합 발전시설 운영, 오염방지시설 선제적 관리 등 다각적인 대기오염물질 저감 노력을 통해 2022년 사업장별 배출허용총량 대비 최대 25% 배출량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다.

한난 이상진 화성지사장은 “맑고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들기 위해 협약을 성실히 이행하는 한편 적극적인 환경설비 투자로 대기오염물질 감축 목표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자발적 협약’은 사업장이 자발적 노력으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 허용총량 보다 적게 배출해 수도권 대기질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