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심 녹지공간 조성 등 탄소 감축 라이프 활동 확대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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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신한카드, 서울숲공원 에코존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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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그린트러스트와 신한카드가 서울숲공원에 에코존을 조성했다. (사진=서울그린트러스트)

지구 허파라 불리는 아마존 열대우림은 탄소 저감에 있어 큰 역할을 한다. 아마존 열대우림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수많은 습지와 숲은 탄소를 줄여주는 천연 공간이다.

탄소 감축 필요성이 중요해지면서 국내 단체와 기업이 `생활밀착형 탄소 감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인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는 19일 신한카드와 함께 서울숲공원에 EcoZone(이하 에코존)을 조성했다.

에코존은 ‘신한카드 Deep ECO(이하 딥에코카드)’를 사용하며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그린 컨슈머(green consumer)가 적립한 ‘ECO 기부 포인트’(이하 에코 기부 포인트)와 신한카드가 기부하는 그린 캠페인 기금을 활용해 도심 내에 건강한 공원을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이번에 개장한 1호 에코존은 서울숲공원 내 ‘사색의 길’부터 ‘가족 마당’까지 약 1300㎡에 걸쳐 선형 녹지로 조성됐다. 자생 수종 가운데서도 특히 공기 정화 효과가 탁월한 수종들로 구성해 에코존만의 특색을 더했다.

또 에코존에서 도시공원을 건강하게 만드는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실천하고 확산하는 캠페인도 진행될 예정이다.

에코존은 도시공원 내 노후 공간을 친환경적, 자연적 요소로 구성된 공간으로 재생해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한 소비자들의 그린 라이프 실천으로 탄생한 의미 있는 공간이다. 2021년 서울숲공원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별 필요한 기능에 맞는 에코존이 조성될 계획이다.

서울그린트러스트 관계자는 "에코존은 친환경 공원 운영의 모델이자 서울그린트러스트와 신한카드가 시민들의 건강한 그린 라이프 스타일과 도시공원을 연결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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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브자리는 지난 10~11일 강서 한강공원에 '탄소상쇄숲' 을 조성했다. (사진=이브자리)

한편, 토탈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 역시 지난 10일과 11일 식목이를 기념해 시민들과 함께 한강 탄소상쇄숲을 조성했다.

이 캠페인은 2017년 이브자리가 서울시 한강사업본부, 국립산림과학원, 임업진흥원과 업무협약 체결 후 이어오고 있는 ‘한강탄소상쇄숲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이틀간 이브자리와 시민 200여 명은 서울 강서 한강공원 곳곳에 포플러 묘목 200그루를 심었다. 5년간 이브자리는 강서 한강공원에 약 6만 제곱미터(m²) 규모의 숲을 조성했다. 이는 축구장 면적(약 7140 제곱미터) 8배가 넘는 크기다.

이브자리가 조성한 한강 탄소상쇄숲에 심은 총 4000그루의 나무는 30년간 약 1900톤(t)가량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오염원 정화 및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효과가 있다.

이브자리 신용준 부회장은 “이 숲이 한강변 시민들에게 건강한 쉼터가 되기를 바라며 이브자리는 앞으로도 환경을 생각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활동에 시민들과 함께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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