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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바르는 앰플팩’ 2종 출시… ‘화잘먹’ 리퀴드 마스크 라인업 확장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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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몽드 리퀴드 마스크 라인업.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마몽드가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로즈 리퀴드 마스크’의 인기를 이어갈 신제품 앰플팩 2종을 출시했다. 붙이고 기다리는 번거로움 없이 바르는 것만으로 스페셜 케어가 가능한 ‘리퀴드 마스크’ 라인업을 확장하며, 바쁜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화잘먹(화장 잘 먹는 피부)’ 루틴을 새롭게 제안한다.

■ 시트 마스크 대신 ‘바르는 루틴’… 고효능 성분 10% 담은 혁신적 문법

마몽드 ‘리퀴드 마스크’ 시리즈는 스킨케어 단계에서 간편하게 바르는 것만으로 시트 마스크 이상의 효과를 내는 고효능 앰플팩이다. 특정 핵심 성분을 10% 이상 고함량으로 담아내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추가된 제품은 피지 케어에 집중한 ‘포어 컨트롤 피어니’와 브라이트닝 효과를 강조한 ‘플래시 토닝 데이지’로, 소비자들은 자신의 피부 컨디션에 따라 맞춤형 관리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 지성 피부의 구원자 ‘피어니’ vs 잡티 지우개 ‘데이지’… 7일의 변화

‘포어 컨트롤 피어니 리퀴드 마스크’는 징크-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10.5% 함유해 과잉 피지와 유분을 12시간 동안 잡아준다. 인체 적용 시험 결과 4주 사용 시 피지량이 31.3% 감소하는 효과가 확인되어, 메이크업이 쉽게 무너지는 지성 피부 고객들에게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한다. ‘플래시 토닝 데이지 리퀴드 마스크’는 비타-트라넥삼산™ 10%를 적용, 7일 만에 잡티 얼룩을 완화하는 강력한 브라이트닝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붉은기, 노란기, 어두운 톤의 ‘3대 언더톤’을 보정해 메이크업 커버 단계를 줄여주는 효율성까지 갖췄다.

■ 네이버 신상위크 통해 첫선… 온·오프라인 채널 순차 확대

마몽드는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2월 23일부터 3월 1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행사를 열고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후 올리브영과 아모레 몰 등 주요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단순한 유행을 넘어 사용자의 '시간 효율성'과 '실질적 효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려는 마몽드의 전략은 디지털 감각을 더한 새로운 미디어 문법처럼 뷰티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신세희 기자의 시각: "뷰티 시장의 트렌드가 '과시적 관리'에서 '실속형 고효능'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마몽드가 제안하는 바르는 마스크 루틴은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시간의 혁신'을 제공합니다. 특히 특정 성분을 10% 이상 함유하면서도 메이크업과의 궁합을 고려한 설계는, 단순히 화장품을 파는 것을 넘어 독자의 일상에 밀착된 솔루션을 제시하려는 포인트뉴스의 가치와 닮아 있습니다. '화잘먹'이라는 직관적인 키워드 속에 숨겨진 고도의 성분 공학이 미래 세대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어떻게 풍요롭게 바꿀지 기대됩니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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