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빈센, 국내 최초 상용화 수소전기보트 개발

공정거래뉴스 기자
입력
수정
부산국제보트쇼에서 명명식 개최
e5d8d7ef2516527b765f26e869d8fc8f
국내 최초 상용화 수소전기보트 하이드로제니아 (사진=빈센)

빈센(대표 이칠환)이 4월 23일 열린 제7회 부산국제보트쇼에서 국내 최초 상용화를 앞둔 수소전기보트와 전기보트를 선보였다.

빈센이 새롭게 개발한 두 선박은 부산국제보트쇼에서 명명식과 함께 최초로 공개됐으며 특히 하이드로제니아(Hydrogenia)로 명명된 수소전기보트는 국내 최초로 상용화를 앞둔 수소전기 보트다.

10M급 수소전지 선박인 하이드로제니아는 수소의 하이드로젠(Hydrogen)과 유토피아(Utopia)의 합성어로 수소시대를 향해가는 미래지형적 의미를 담았으며 함께 공개되는 8.2M 전기보트는 획기적인 시대, 새 시대의 시작의 의미를 담아 에포크(Epoch)로 명명됐다.

에포크는 지난 2019년 부산국제보트쇼에서 올해의 보트상을 받은 전기보트(V-100)를 업그레이드한 레지선박이다.

하이드로제니아는 울산광역시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을 적용한 친환경 소형선박 개발 및 실증사업 과제로 선정돼 곧 실증이 시작된다.

빈센 이칠환 대표는 “새롭게 개발한 두 선박을 부산국제보트쇼에서 공개할 수 있어 무한한 영광”이라며, “선박에 대한 환경규제가 계속 강화되고 있어 친환경 선박 건조 기술이 미래 조선 시장의 열쇠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빈센이 전기보트, 수소전기보트 기술에서 세계를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