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코리아, 새 학기 앞두고 소아 근시 조기 관리 ‘골든타임’ 강조

[포인트뉴스 = 이서윤 기자]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가 본격적인 새 학기 시즌을 앞두고 소아 근시의 위험성과 조기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에 나섰다. 에실로코리아는 학부모가 일상에서 놓치기 쉬운 자녀의 근시 신호를 제시하며, 혁신적인 근시 진행 억제 기술이 집약된 안경렌즈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통한 선제적 대응을 제안했다.
■ 40년 새 유병률 4배 급증… ‘고도근시’ 예방 위한 정밀 검진 필수
대한안과학회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내 초등학생의 근시 유병률은 1970년대 약 15%에서 2020년대 들어 60% 이상으로 치솟으며 지난 40여 년간 무려 4배 가까이 증가했다. 근시는 단순한 시력 저하를 넘어, 방치할 경우 성인이 된 후 녹내장, 망막박리, 황반변성 등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중증 안질환의 단초가 된다. 이에 따라 시력 발달이 가장 활발하게 일어나는 초등학교 입학 전후 시기에 전문가를 통한 정밀 검진을 받고, 자녀의 시력 상태에 최적화된 맞춤형 관리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보건학적 관점에서 매우 시급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 일상 속 ‘근시 신호’ 포착이 관건… 비접촉식 억제 솔루션 주목
에실로코리아는 보호자가 자녀의 행동 변화를 예민하게 관찰하는 것이 조기 발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눈을 자주 찡그리거나 비비는 행동, TV나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가까이서 보는 습관 등은 시력 이상을 알리는 대표적인 신호다. 최근에는 안약 치료의 부작용이나 콘택트렌즈 착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비접촉식 안경렌즈를 활용한 근시 관리법이 각광받고 있다. 특히 에실로코리아의 ‘에실로 스텔리스트’는 시력 교정과 근시 진행 억제를 동시에 수행하는 혁신적 구조로 설계되어, 약물이나 접촉형 렌즈에 거부감을 느끼는 어린이들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 FDA 승인받은 R&D 역량… 근시 진행 71% 감소 효과 입증
‘에실로 스텔리스트’는 지난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장 승인을 획득하며 그 기술적 완성도와 안전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 실제 임상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이 렌즈를 착용한 어린이는 일반 단초점 렌즈 착용군 대비 2년간 근시 진행이 평균 71%나 감소하는 탁월한 억제 효과를 보였다. 소효순 에실로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소아 청소년 근시율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지적하며, 새 학기 전 시력 검진을 통한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현재 에실로코리아는 제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학부모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이서윤 기자의 시력: "소아 근시는 단순한 안경 착용의 문제를 넘어, 미래 세대의 보건 주권과 직결된 사안입니다. 이번 에실로코리아의 캠페인은 의료적 처치에 앞서 일상 속 미세한 신호를 포착하는 '예방 저널리즘'의 가치를 잘 보여줍니다. 특히 FDA 승인을 통해 검증된 R&D 결과물이 실제 교육 현장의 시력 보호 정책과 결합될 때, 고도근시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입니다. 기업의 혁신적인 렌즈 설계 기술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지키는 든든한 방패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