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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 ‘이온더핏’, 2026 고구려 마라톤 공식 음료 선정… 8천 러너 수분 보충 지원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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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온더핏, 가야g워터. 사진제공=웅진식품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웅진식품의 이온음료 브랜드 ‘이온더핏’이 2026년 새해의 문을 여는 첫 마라톤 대회인 ‘2026 고구려 마라톤’의 공식 음료로 나선다. 웅진식품은 이번 협찬을 통해 극한의 체력 소모를 견뎌내는 참가자들에게 최적화된 수분 및 전해질 보충 솔루션을 제공하며 스포츠 음료 시장 내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8천 명 규모 새해 첫 레이스… 뚝섬유원지서 펼쳐지는 수분 보충 파트너

오는 22일 한강시민공원 뚝섬유원지에서 개최되는 ‘2026 고구려 마라톤’은 약 8천여 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행사다. 풀코스부터 10km 코스까지 다양하게 운영되는 이번 대회에서 웅진식품은 ‘이온더핏 제로’와 ‘가야g워터’를 급수대에 배치해 러너들의 갈증 해소를 돕는다.

특히 주력 제품인 ‘이온더핏 제로’는 설탕을 뺀 ‘제로 칼로리’ 제품으로, 고강도 운동 중에도 신체 부담 없이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어 건강 관리에 민감한 MZ세대 러너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깔끔하고 상큼한 맛은 장거리 주행 중 자칫 텁텁해질 수 있는 입안에 청량감을 제공한다.

완주 후의 상쾌함까지… ‘이온더핏 제로 스파클링’ 간식 패키지 제공

웅진식품은 레이스 도중뿐만 아니라 완주 후의 피로 해소까지 세심하게 배려했다. 레이스를 마친 모든 참가자에게는 간식 패키지와 함께 ‘이온더핏 제로 스파클링’이 제공된다. 이는 탄산의 짜릿함과 이온음료의 기능을 결합한 제품으로, 완주 후의 성취감을 극대화하는 ‘리프레시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새해 첫 마라톤 대회에 공식 음료로 참여하게 된 것에 대한 깊은 소회를 전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스포츠 현장에서 러너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스포츠 마케팅 강화… ‘헬시 플레저’ 트렌드 선점

이온더핏의 이번 행보는 최근 불고 있는 ‘러닝 열풍’과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에 정확히 부합한다. 단순한 음료 공급을 넘어 대형 스포츠 이벤트와의 결합을 통해 ‘스포츠=이온더핏’이라는 공식을 대중에게 각인시키려는 전략이다.

업계에서는 웅진식품이 생수 브랜드 ‘가야g워터’와 이온음료 ‘이온더핏’이라는 투트랙 공급망을 구축함으로써, 대규모 야외 행사에서 필수적인 ‘수분 공급 인프라’를 완벽히 소화해냈다고 평가하고 있다.


신세희 기자의 시각: "마라톤에서 급수대는 단순한 목마름을 축이는 곳이 아니라 주자의 페이스를 결정짓는 전략적 요충지입니다. 웅진식품이 '이온더핏 제로'를 내세워 고구려 마라톤의 파트너가 된 것은,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려는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명확히 꿰뚫은 포인트입니다. 특히 완주 후 제공되는 '스파클링' 라인업은 고생한 나에게 주는 시원한 보상이라는 심리적 만족감까지 설계했다는 점에서 감각적인 마케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현장 밀착형 마케팅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로 이어져, 이온더핏이 스포츠 음료 시장의 새로운 강자로 안착하길 기대합니다."

신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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