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롯데마트, 무라벨 생수병 수거함 설치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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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음료와 협업해 업사이클링 가능한 무라벨 생수 선보여

롯데마트는 파트너사인 '산수음료'와 협업해 업사이클링이 가능한 무라벨 생수와 ECO 페트 수거함을 선보인다고 5월 27일 밝혔다.
롯데마트에서 단독으로 판매하는 무라벨 생수인 '아임에코 무라벨 생수'는 사탕수수가 30% 함유된 식물 유래 용기를 사용해 탄소배출량이 일반 페트 생수보다 40% 이상 낮다.
또한, 롯데마트 19개 점포 내 '도와드리겠습니다' 코너에 해당 제품 전용 수거함인 'ECO 페트 수거함'을 설치해 고객들이 손쉽게 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독일과 호주 등 재활용률이 높은 일부 국가에서는 올바른 페트 분리 배출을 유인하기 위해, 빈 페트병을 반납한 고객에게 영화 티켓이나 식품 구매용 바우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롯데마트도 고객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활성화하기 위해 빈 생수병을 반납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고객으로부터 회수한 페트병은 선별 과정을 거쳐 업사이클링을 진행, 친환경 의류와 가방 등으로 제작해 고객 증정품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롯데마트 관계자는 "친환경 제품 및 착한 소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을 고려해 무라벨 제품 및 ECO 페트 수거함을 선보이게 됐다"며, "추후에도 지속적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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