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산업부, 제12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 참석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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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국 청정에너지 정책 성과·목표 공유 및 상호협력 확대 방안 모색

산업부 이호현 에너지혁신정책관이 6월 3일 영상회의로 열린 제12차 청정에너지장관회의에 참석해 CEM 회원국, 국제기구 및 주요 에너지 기업 대표들과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 참석한 참석자들은 각국 청정에너지 정책 성과와 앞으로 목표를 공유하는 한편 상호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

이호현 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전세계 청정에너지 전환 가속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된 금번 회의가 갖는 의미가 크다고 평가한다”며, “그간 한국은 재생에너지 확대, 석탄발전과 원전 감축 등을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해왔고 향후 △화석연료기반 발전 축소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전력계통 수용성 제고 △수소경제 인프라 확충 △친환경 모빌리티로의 전환 가속화 등 전 방위적 노력을 경주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정책관은 우리 정부는 연내 NDC 추가 상향과 탄소중립 혁신전략 수립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으로 청정에너지 확산에 힘을 쓰고 이 과정에서 우리의 정책 경험을 적극적으로 공유하는 등 CEM 회원국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분명히 했다.

이날 참여국들은 각국 청정에너지 보급 확대 노력이 글로벌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 공감하며 청정에너지 미래를 위해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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