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한전, 삼성전자와 ‘홈 에너지 서비스’ MOU 체결

공정거래뉴스 기자
입력
수정
다양한 홈 에너지 서비스 공동 개발 협력
57b6b505ce8e5da5fa9dfbe925a51870
삼성전자와 한전이 전력데이터 기반 홈 에너지 데이터 솔루션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사진=삼성전자)

한국전력(사장 정승일)은 삼성전자 용인 디지털프라자에서 한전 김태용 디지털변환처장, 삼성전자 박찬우 IoT Biz그룹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와 '전력데이터 기반 홈 에너지 서비스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전했다.

이날 체결식에는 스마트싱스 에너지 서비스는 전력데이터에 있는 에너지 사용량과 스마트 가전기기별 사용패턴을 분석해 자동적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제어해주고, 부재중 가전기기 동작방지 기능을 고객에게 스마트폰을 통해 알려주는 서비스로 지난 6월25일 정식 오픈했다.

이번 MOU 체결은 삼성전자의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 서비스를 통해 한전의 전력 데이터와 스마트 가전의 전력 소비량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에너지 모니터링 및 절약기능을 제공하고, 에너지 비용절감 및 효율화를 위한 다양한 홈 에너지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는 것이 골자다.

스마트폰 앱에서 스마트가전 디바이스를 추가하고, 한전의 에너지 플랫폼인 EN:TER에서 회원가입 및 정보제공 동의를 하면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날 MOU 체결식에 참석한 김태용 디지털변환처장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홈 데이터 생태계 확산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한전은 전력빅데이터 및 민간 IoT가전 데이터 융합을 활용한 다양한 고객서비스 발굴을 통해 에너지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고객편익을 제고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향후 한전과 삼성전자는 한전의 전력데이터를 삼성전자의 스마트 가전 및 모바일과 연동시켜 에너지 절약이 가능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