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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탄소중립위원회 출범... ESG 경영 속도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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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자문단 구성 및 포럼 시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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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이 7월 12일 진주 본사에서 자체 기구인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사진=남동발전)

한국남동발전(사장 김회천)은 7월 12일 진주 본사에서 2050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KOENNet Zero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2050 한국남동발전 탄소중립 로드맵 및 세부 이행방안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추진위원회에서는 본사 및 전사업소를 화상으로 연결, 전사적 자원 및 아이디어를 모았다.

위원회에서는 신재생에너지 3430 전략 및 국제 연료 시장 대응전략 등 탄소중립 전략과 연동된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논의했으며, 안전최우선 경영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전대진단 결과 및 안전경영 중점추진계획을 공유했다.

위원장인 김회천 사장은 “탄소포집, 수소신재생 기술 등 미래신기술을 선도적으로 연구·접목, 탄소중립을 완수할 수 있는 주체가 돼야 한다”면서, “또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이같은 노력들이 우리의 현재, 미래세대를 책임질 중대한 사명임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CEO 직속기구인 'KOENNet Zero 탄소중립추진위원회'는 탄소중립으로 나아가기 위해 폐지되는 발전소 부지·대상설비 등 좌초자산의 활용방안과 효율혁신, 수소·신재생, LNG전환, 탄소감축 신기술 개발, 재무리스크 관리 및 인력양성·재배치 등의 중요사안을 일괄논의하고, 속도감 있는 업무추진을 위해 6월말 발족됐다.

남동발전은 향후 탄소중립 정책방향과 관련된 핵심의제 도출, 현안문제 해결 및 활발한 정책제언 등을 위해 사외전문가로 구성된 탄소중립자문단을 구성·위촉할 예정이며, 전문가 중심의 ‘정책 나침반’을 수행할 탄소중립 포럼을 매분기 시행하면서 분과별 회의 발제, 패널참여 활동 등을 활발하게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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