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니스프리, ‘400만 개’ 신화 노세범 선크림 리뉴얼… 올리브영 선론칭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자사 스테디셀러의 명성을 이어갈 차세대 자외선 차단제를 선보였다. 이니스프리는 밀착력과 보정 기능을 강화한 NEW ‘데일리 유브이 톤업 노세범 선크림’을 올리브영을 통해 선론칭하고, 본격적인 봄 시즌 공략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 스테디셀러의 진화… 유분은 잡고 모공은 채우는 ‘블러 효과’
이번 신제품은 2016년부터 2025년까지 국내외 누적 판매 400만 개를 돌파하며 ‘국민 선크림’으로 자리 잡은 기존 제품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특유의 보송한 마무리감은 살리면서 프라이머 기능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새롭게 적용된 ‘더블 블러링 파우더™’ 포뮬러는 모공과 피부 요철을 촘촘하게 메워 마치 필터를 씌운 듯한 매끈한 블러 효과를 선사한다. 번들거리는 유분기를 잡아주는 동시에 얇고 가볍게 밀착되어, 마스크 착용이나 활동적인 일상에서도 답답함 없는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한다.
■ 핑크부터 라벤더까지… 퍼스널 컬러 맞춤형 3종 라인업
이니스프리는 소비자들의 세분화된 피부 고민을 반영해 컬러 라인업을 3종으로 확장했다. 자연스러운 생기를 주는 기존의 핑크 컬러 외에도, 노란 기를 보정해 화사함을 더하는 라벤더, 붉은 기나 얼룩덜룩한 톤을 균일하게 잡아주는 베이지 컬러를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는 백탁 현상에 민감한 국내외 소비자들의 피드백을 수용해 맑고 투명한 톤업을 구현한 결과로, 자신의 퍼스널 컬러에 맞춰 정교한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 올리브영 단독 혜택… ‘1+1 기획’ 및 최대 37% 할인
선론칭을 기념한 파격적인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이니스프리는 올리브영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1+1 더블 기획세트’를 출시했으며, 오는 2월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올리브영 온라인 기획전을 통해 최대 37%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세희 기자의 시각: "뷰티 시장에서 400만 개 판매라는 수치는 브랜드에 대한 '팬덤'과 '신뢰'가 결합된 결과입니다. 이번 이니스프리의 리뉴얼은 단순한 포장 교체가 아니라, '파데프리(파운데이션 없이 화장하기)' 트렌드를 정교하게 겨냥한 제품력의 진화로 보입니다. 특히 자외선 차단제에 프라이머 기능을 결합하고 피부 톤별 세분화된 컬러를 도입한 것은, 효율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뷰티 문법을 정확히 읽어낸 포인트입니다. 올리브영과의 강력한 유통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선점에 나선 만큼, 다시 한번 톤업 선크림 시장의 절대 강자 자리를 굳힐 것으로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