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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양천구 ‘에너지혁신지구’ 조성... 온실가스 집중 감축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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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서대문구 에너지혁신지구 선정 이후 두 번째

서울시 양천구가 ‘2021년 서울형 에너지혁신지구’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오는 8월부터 본격적인 에너지혁신지구 사업을 시작한다고 지난 30일 밝혔다.
서울형 에너지혁신지구란, 자치구 내 거점지역을 선정하고 거점지역을 중심으로 시민+행정(시·자치구)+기업(기술·서비스·일자리)이 협력해 온실가스 감축정책을 집약추진하는 자치구단위 에너지전환 랜드마크 조성사업이다.
양천구는 서울시가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공모한 자치구 역량과 의지, 거점 중심 온실가스감축 정책 추진, 주민기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에너지혁신지구로 선정됐다. 지난 2019년 서대문구가 에너지혁신지구로 선정된 이후 두 번째 서울시의 에너지혁신지구다.
양천구는 서울시 2050 온실가스 감축 5대 분야 사업을 현재 두루 추진 중에 있다. 특히, 거점지역인 신정3동은 △제로에너지 건축물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BEMS) △전기차충전 자전거도로 △태양광 △양천도시농업공원 △공동주택 음식물종량제(RFID) 등 서울시의 2050 온실가스 감축 5대 분야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신정3동은 인구밀도가 높고, 초중고·도서관·공원· 공동주택 등이 집중된 지역이다.
양천구 관계자는 “향후 신정3동은 지역 주민 및 시민단체들과 협력해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용성을 고려한 온실가스 감축 5대 분야 사업 확대 추진 및 에너지신산업 도입(국민 DR, 선택형 전기요금제 등), 에너지제로카페 조성 등 에너지혁신지구를 통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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