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문승욱 장관, K-배터리 희소금속 현장 점검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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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간담회 통해 수급안정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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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문승욱 장관이 희소금속 생산기업인 성일하이텍을 방문했다. (사진=산업부)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19일, 희소금속 생산기업인 성일하이텍과 군산비축기지(한국광물자원공사 운영)를 방문하고 희소금속 기업, 유관기관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해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는 K-반도체(5/13), K-배터리(7/8), 희소금속산업 발전대책 2.0(8/5)의 후속조치다.

성일하이텍은 사용 후 이차전지 및 공정 스크랩을 원료로 이를 재활용해 다시 이차전지 양극재 업체로 소재(니켈, 코발트, 망간 등)를 공급하는 친환경 재자원화 전문기업이다.

이날 현장 간담회에서 문 장관은 희소금속 전문기업 4개 사와 한국광물자원공사 등 3개 유관기관 등과 함께 튼튼한 희소금속산업 생태계 구축에 필요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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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승욱 장관은 희소금속 기업, 유관기관 등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사진=산업부)

문 장관은 이날 간담회에서 “전기차 등 신산업 성장과 전 세계적 탄소중립 추진에 따라 희소금속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각 국의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에 정부는 희소금속의 안정적 공급망 구축을 위해 ‘희소금속 산업발전 대책 2.0’을 지난 8월 5일에 발표했고, 하반기 중 ‘민관 희소금속 산업발전 협의회’를 구성해 희소금속 공급망 안정화 및 기업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간담회 후 문 장관은 군산비축기지(한국광물자원공사 운영)로 자리를 옮겨 희소금속 비축제도 운영상황에 대해 점했다.

문 장관은 “평균 비축일수 확대(현재 56.8 → 100일분), 비축기능 일원화(현재 조달청·광물자원공사 → 광물자원공사) 등 비축제도 강화방안을 구체화해 ‘금속비축종합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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