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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2021년 상반기 태양광 모듈 생산용량 390GW 예상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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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대 태양광 수요 기준 대비 190GW 정도 공급과잉

단결정 및 다결정 태양광 모듈 가격이 올해 초 대비 각각 12%, 22% 올랐다. 2021년 상반기 기준 태양광 모듈 생산용량은 390GW로 추정된다.

한국수출입은행 신재생에너지 산업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6월 기준 단결정 및 다결정 모듈 가격은 각각 0.244달러/W, 0.213달러/W로 2020년 7월 저점 대비 모듈 가격은 단결정 28%, 다결정 25% 상승했으며, 올해 1월 가격 대비 단결정 모듈 12%, 다결정 모듈 22% 상승했다. 태양광 밸류체인 내 모든 제품 중 모듈 가격 상승률이 가장 낮으며, 이는 원자재 가격 상승분 반영이 가장 어려운 최종 제품이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2021년 상반기 기준 태양광 모듈 생산용량은 390GW로 추정되며, 올해 최대 태양광 수요 기준(200GW) 대비 190GW 정도가 공급과잉 상황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 상승분 반영이 어려운 상황이다. 하지만 추가적인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지속될 경우 모듈 가격도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존재하며, 이는 글로벌 태양광 수요를 감소시키는 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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