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환경부, 콜롬비아와 환경협력 양해각서 체결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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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예정된 콜롬비아 P4G 성공적 개최 협력방안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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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8월 25일 콜롬비아의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코레아 에스카프 환경지속가능발전부장관과 환경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진=환경부)

환경부는 8월 25일 콜롬비아 환경지속가능발전부와 양자회담을 갖고 기후대응, 생물다양성, 물관리 등 환경분야 전반에 걸친 협력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우리 정부측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콜롬비아측 카를로스 에두아르도 코레아 에스카프 환경지속가능발전부장관이 참석했다.

이반 두케 마르케스 콜롬비아 대통령의 방한에 따라 주한콜롬비아대사관 측의 요청으로 성사된 이번 양자회담에서는 2011년 체결된 환경협력 양해각서를 변화된 정책여건에 따라 다시 새롭게 체결했다.

양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기후환경, 생물다양성, 물관리, 폐기물 등 환경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아울러 양국은 2023년에 콜롬비아에서 개최될 제3차 피포지(P4G)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방안을 공유했다.

한정애 장관은 앞으로도 한국이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간의 가교 역할을 통해 국제사회의 탄소중립 의지 결집에 기여할 것임을 약속하며, 피포지(P4G) 정상회의 관련 개최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것을 제안했다.

카를로스 장관은 올해 10월 말 영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와 P4G 정상회의 등에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양국이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을 강조했다.

한정애 장관과 카를로스 장관은 “2011년 환경협력 양해각서 체결 이후 구축해온 양국 간 기존 환경협력을 강화하고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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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기후환경, 생물다양성, 물관리, 폐기물 등 환경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약속했다. (사진=환경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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