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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에너지시민연대, ‘탄소중립’ 위해 간담회 가져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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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에너지절약 위한 국민 참여 활성화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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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문승욱 장관과 에너지시민연대 김연화 공동대표, 홍혜란 사무총장이 오찬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시민단체가 연계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국민의 참여를 이끌어 낼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사진=산업부)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지난 9월 3일, 에너지시민연대(사무총장 홍혜란)와 오찬간담회를 갖고, 정부와 시민단체가 연계해 2050 탄소중립을 위해 국민의 참여를 이끌어 낼 방안 등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이번 오찬간담회는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민 모두의 참여와 노력을 통한 에너지 수요 감축이 매우 중요하다는 점에 공감하고 국민 생활에 가까운 시민단체와 소통하며 앞으로 연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였다.

산업부 문승욱 장관은 “최근 IEA(국제에너지기구)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로드맵’에서 2050 탄소중립은 시민들의 에너지절약에 대한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 없이는 달성이 어렵다고 명시”한 것을 언급하며 “국민들의 에너지절약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서는 2050 탄소중립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는 과정에서 국민과 접점에 있는 시민단체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에너지시민연대 김연화 공동대표는 “탄소중립 달성에 있어서 국민들의 적극적인 에너지절약 참여가 핵심 과제임에 공감”한다고 언급하며, “에너지시민연대는 ‘에너지의 날’ 행사 등 국민과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부와 협력해 전국민적인 탄소중립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앞장서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문 장관은 “산업부는 올해 6월 유통·프랜차이즈 사 및 시민단체 등이 참여한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식’ 등을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앞으로도 메타버스·SNS 등을 활용한 챌린지, 전기절약과 연계한 캐쉬백 프로그램 등 일상의 소소하지만 중요한 에너지절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강조하며, “에너지시민연대도 산업부와 함께 긴밀히 협력하며 생활 속 에너지절약 문화 확산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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