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부발전, 목포해양대와 해상풍력 글로벌 인재육성 나서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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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일자리 창출과 국산 제조사 협업 통한 설비 국산화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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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목포해양대학교 박성현 총장과 한국중부발전 김호빈 사장이 교류협약 체결후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사진=중부발전)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은 국립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와 9월 8일 목포해양대 대학본부에서 “해상풍력 운영·정비(O&M) 국제 인증 교육센터 추진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목포해양대는 국내 최초로 세계풍력기구(GWO)와 국제산업로프협회(IRATA)가 인증하는 해상풍력 교육센터를 설립하게 되고 중부발전은 센터 설립을 지원하며 중부발전 직원을 국제 인증 교육과정에 참여하도록 해 풍력 O&M 전문인력을 자체 보유하게 된다.

중부발전은 이번에 설립되는 해상풍력 O&M 교육센터를 통한 풍력 인재 양성으로 풍력단지 이용률 제고, 친환경 일자리 창출 및 부수적으로 국산 제조사와 협업해 설비 국산화 추진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 2025년까지 동 교육센터를 통해 약 200명의 자체 O&M 인력을 양성하고, 해당 인력은 제주 한림해상풍력 등의 현장에 투입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중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목포해양대학교와 함께 서·남해권 풍력단지 설계·운영 기술개발 및 인력교류 등 산학협력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해나갈 예정이다.

중부발전은 2030년까지 신재생 발전비율 30%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언급한 김호빈 사장은 “풍력 전문인력 200명 육성과 풍력단지 10GW를 개발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에서 지원할 것“이라며, “목포해양대에서 배출된 인재를 중부발전 국내·외 풍력단지에 투입해 친환경 분야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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