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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플라스틱 프리 페어’ 참가자 모집... 환경지킴이 모여라!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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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프리’ 고민 실천하는 기업·단체·개인 참여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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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비축기지 ‘플라스틱 프리 페어’ 행사 예시사진으로 지난 2018~2019년 문화비축기지 ‘모두의 시장’ 행사 현장 (사진=서울시)

서울시 문화비축기지는 환경과 플라스틱 문제에 대한 대안을 모색하는 ‘플라스틱 프리 페어’ 개최에 앞서 행사에 참여할 기업, 단체 및 개인(작가) 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플라스틱 프리’를 고민하고 실천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플라스틱 프리 페어’는 기후위기의 시대에 내일로 미룰 수 없는 쓰레기와 플라스틱 문제 해결을 위해 생활 속에서 활용 가능한 제품, 실천 가능한 캠페인, 전문가 강연, 주제 전시 등을 체험하는 문화행사로 문화비축기지에서 10월 23일~24일 이틀 동안 개최된다.

‘플라스틱 프리 페어’ 부스 참가 신청은 10월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능하다.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활동(Reduce), 플라스틱을 재사용하는 활동(Reuse),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활동(Recycle) 중 관련 주제에 맞춰 신청이 가능하다.

기업, 단체, 동호회, 개인(작가)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Reduce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활동. 제로 웨이스트, 무포장 등을 주제로 하는 상품 판매 부스

Reuse :플라스틱을 재사용하는 활동. 텀블러, 아이스팩, 화장품 용기 등 플라스틱 재사용을 주제로 하는 서비스, 캠페인 부스

Recycle :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활동. 재생플라스틱을 활용하는 제품, 체험 및 캠페인 부스

참가자는 주제 적합성과 행사 참여 활동 계획을 검토해 최종 선정하며 이틀 동안 진행되는 ‘플라스틱 프리 페어’에서 부스, 테이블 등의 개별공간을 제공받는다.

참가자는 반드시 행사 전체기간 동안 참석해야 하며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부스 당 상주인원은 PCR 검사를 완료한 2인으로 제한한다.

한편, 일반 시민들이 참여 가능한 ‘플라스틱 프리 페어’의 사전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플라스틱멈춰’ SNS 이벤트, ‘플라스틱 프리 포스터 공모전’을 9월 30일까지 진행한다.

#플라스틱멈춰 인스타그램 이벤트 :일상생활 속에서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거나 재사용하는 나만의 기발한 실천방법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인스타그램에 해쉬태그 ‘#플라스틱멈춰’를 달아 공유하면 10명을 선정해 문화비축기지 친환경 기념품 세트를 증정한다.

플라스틱 프리 포스터 공모전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자연을 회복하자는 주제를 자유롭게 표현하는 표어와 포스터(손그림 및 컴퓨터 그래픽) 작품을 연령에 따라 3개 부문(어린이, 청소년, 성인)으로 구분해 공모한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부문별로 우수상(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하며 수상작은 ‘플라스틱 프리 페어’의 홍보 포스터로 활용될 계획이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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