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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 서울 사회공헌 상생 포럼 개최... ‘상생도시 서울을 위한 ESG’ 주제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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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기업, 공공 등 3분야로 나눠 LG전자, KT 및 공기업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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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상생도시 서울을 위한 ESG’를 주제로 온라인 포럼을 개최했다. (사진=2021 서울 사회공헌 상생 포럼 온라인 화면)

서울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경영 환경에 맞춰 ESG(환경, 사회적 책임, 지배구조)와 연계한 민관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2021 서울 사회공헌 상생 포럼’을 23일 개최했다.

서울시는 매년 사회 공헌 차원에서 기업과의 협력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코로나19 이후 위기 대응’ , ‘디지털 뉴딜과 뉴칼라 인재’ 등 다양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글로벌 트렌드이자 지속가능 경영의 핵심인 ESG를 주제로 상생도시 서울을 위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열렸다.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에서는 ESG와 연계한 민관협력 가이드라인 제시를 통해 각 영역별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EGS 경영 사례 및 기업 실무자들의 관점에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상생협력 측면 △기업 측면 △공공 측면으로 총 3개 분야로 나눠 발표한다.

첫 번째 발표는 지속가능연구소 김민석 소장이 LG전자에서 10년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업무를 담당했던 경험 등을 통해 상생협력 측면에서 이야기를 시작했다. 최근 경영과 관련해 많은 기업, 공공기관들이 실제 ESG 적용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지만 개별 기관 혼자서는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국내 기업의 변화 필요성을 제시하고, 실제 적용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두 번째 발표는 KT지속가능경영단 채욱 사회공헌팀장이 기업의 측면에서 ESG 경영 및 민관협력 사례를 소개하고, 기업 실무자 관점에서 민관협력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제 환경과 사회 문제, 위험에 대비하지 않는 기업은 투자를 받기 어렵다. 이에 KT가 실행하고 있는 분야별 핵심 이슈와 실행 원칙, 대응 과정을 제시했다.

마지막 발표는 서울산업진흥원 이진명 커뮤니케이션팀장이 공기업의 ESG 경영 및 민관협력 사례를 중심으로 민관협력 방안을 제안해 발표했다.

이어지는 종합 토론에서는 각 영역에서의 ESG 경영 사례 및 기업 실무자들의 관점에서 상생도시 서울을 위한 ESG 민관협력 활성화에 대한 확대 방안을 고민하며 의견을 나눈다.

서울시 이원목 시민협력국장은 “ESG는 환경보호와 사회적 책임을 포함한 비재무적 요소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글로벌 트렌드이자 의무가 됐기 때문에 기업의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과 직결돼 미래 세대의 소비 의사 결정에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며, “서울시는 공공이 가진 자원과 기업의 ESG 경영을 연계한 사회공헌 방안을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구체적인 성공 사례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거래뉴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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