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 전개… 성수동에 펼쳐진 달콤한 보상

[포인트뉴스 = 신세희 기자] 롯데웰푸드의 프리미엄 초콜릿 디저트 브랜드 ‘프리미엄 가나’가 발렌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 롯데웰푸드는 오는 2월 1일부터 14일까지 전국 20여 개 이색 공간에서 나만의 취향을 찾는 ‘프리미엄 가나 취향 위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시식을 넘어,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 속에 ‘나를 위한 보상’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깊이 있게 각인시키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 전국 20여 개 ‘취향 공간’과의 협업… 일상 속 프리미엄 경험 확산
이번 프로모션은 카페, 소품샵, 위스키 바, 꽃집 등 자신만의 확고한 취향을 가진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지역 점포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진행된다. 롯데웰푸드는 각 공간의 특색에 맞춰 컬래버레이션 디저트 출시, 위스키 페어링, 원데이 클래스 등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이는 단순히 초콜릿을 판매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공간에서 ‘프리미엄 가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함으로써 브랜드 지향점인 ‘일상 속 작은 보상의 순간’을 입체적으로 전달하겠다는 취지다.
■ 성수동 ‘바이닐 성수’ 거점 운영… 아날로그 감성과 프리미엄의 만남
행사의 중심축인 성수동 LP 카페 ‘바이닐 성수’에서는 더욱 특별한 체험이 기다린다. 아날로그적 감성이 풍부한 공간에 프리미엄 가나의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신선한 자극을 줄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가나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이 운영되며, 겨울 한정 신제품 3종(트리플 베리, 쿠키 베리, 랑드샤 치즈 베리)을 직접 맛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기간에만 판매되는 ‘트리플 베리 바움쿠헨’은 LP판 모양의 초콜릿을 얹어 공간의 특색을 살린 한정판 디저트로, 시각과 미각을 동시에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 발렌타인데이 겨냥한 ‘스페셜 위크’… 조향 클래스부터 공연까지
발렌타인데이를 하루 앞둔 2월 13일에는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한 ‘스페셜 위크’ 행사가 열린다. 초콜릿 향을 담은 향수를 직접 만드는 ‘조향 클래스’와 로맨틱한 선물을 완성하는 ‘플라워 선물 포장 클래스’ 등 감성적인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라이브 공연이 더해져 오감을 만족시키는 브랜드 축제의 장이 될 전망이다. 롯데웰푸드는 브랜드 앰배서더 김연아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에 이어 이번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가나’를 단순한 간식을 넘어선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공고히 자리매김한다는 방침이다.
신세희 기자의 시각: "초콜릿 마케팅이 선물용 박스를 쌓아두던 방식에서 벗어나, 이제는 소비자의 '취향'과 '공간'을 점유하는 방식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가 성수동의 LP 카페나 지역의 작은 향수 가게를 선택한 것은 고유한 취향을 소비의 척도로 삼는 MZ세대의 문법을 정확히 읽어낸 결과입니다. 자본이 문화를 입고 대중에게 다가갈 때, 제품은 비로소 하나의 '취향'이 됩니다. 포인트뉴스는 이번 행사가 단순히 발렌타인데이 대목을 노린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국내 초콜릿 시장의 프리미엄화와 디저트 문화의 질적 성장을 이끄는 유의미한 시도가 될지 주목하겠습니다."
